uptime 혹은 top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하 평균 값(Load Average)은 실행 중이거나 실행을 기다리는 프로세스의 평균을 의미한다.

이것은 단순히 CPU 사용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뿐더러,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를 정리한다.
프로세스는 현재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상태 값을 가지는데, R, D 상태의 프로세스들이 부하 평균에 들어간다.
Running / Runnable (R) : CPU에서 실행 중이거나 실행 대기 중인 프로세스
Uninterruptable Sleep (D) : I/O 대기중인 프로세스 (디스크, 네트워크 등)
세 개의 값은 각각 1분, 5분, 15분 동안의 부하 평균을 의미하는데, 커널이 매 5초마다 프로세스 수를 체크해서 이동 평균값을 갱신한다.
각 수치는 CPU 코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.
예를 들면,
코어가 1개일 때 1.0의 값은 CPU가 100% 사용 중.
코어가 4개일 때 1.0의 값은 25% 사용 중.
코어가 4개일 때 6.0의 값은 CPU가 풀로 사용하면서도 2개 CPU에 해당하는 만큼 대기중인 병목 상태
7~80%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한다.
수치 변화에 따른 시스템 해석
1분 > 5분 > 15분 : 가장 최근 1분 값이 가장 크다면 부하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
1분 < 5분 < 15분 : 부하가 감소하며 안정화되는 상태
'Linux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vmstat (0) | 2025.12.30 |
|---|---|
| top (0) | 2025.12.29 |
| interrupt와 context switch (0) | 2025.12.22 |
| I/O 스케줄러 (1) | 2025.12.19 |
| rrqm과 wrqm (0) | 2025.12.18 |